강성범이 자기는 필리핀 한인회 체육대회 사회라고 해명했던 그 행사. 김용호 연예부장이 다시 저격했다. 바로 오카다 바카라 대회. 필리핀 원정도박 의혹의 진상이 슬슬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강성범이 도대체 갑자기 좌파의 기수가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주진우의 방송에 나가 해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받고 황당하긴 했지만 TBS는 서울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그런 곳에서 일말의 검증도 없이 강성범을 비호하는 방송을 했다는건 그 자체로도 사법처리 되어야 한다. 강성범이 사회를 봤다는 오카다 바카라대회. 주최 BOTA는 정킷방이라고 한다. 필리핀에서 하는 바카라 대회가 한국어ㅋㅋㅋ 그리고 사회는 강성범.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동영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동영상에 있는 연예인 중 가장 인지도..
김용호 연예부장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용호 전 기자가 개그맨 강성범의 도박에 대해 폭로하는 방송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강성범은 누구인가부터 시작해서 좌파코인을 타고 유튜브를 한다면서 저격을 시작했습니다. 도박하면 떠오르는 대명사 신정환. 그리고 신정환과 함께 필리핀 도박현장에 있었던 인물로 김용호 연예부장은 강성범을 지목했습니다. 또 다른 개그맨은 김준호라고 실명을공개했습니다. 김용호 유튜브는 어그로가 심하고 정작 중요한 내용은 방송 말미에 아주 조금 언질을 하고 계속 변죽만 울리고 슈퍼챗 감사합니다만 읽는 등 삼천포로 방송을 한시간 가량 이끄는데 이번에는 아주 시원하게 실명을 그대로 거론했습니다. 특히나 김용호 기자가 현직에 있을 때 직접 작성한 기사를 보이면서 톱스타 K의 실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