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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여가수 청하가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HN 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의 소속 아티스트인 청하의 건강 관련 공지를 올리고
청하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해주었고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청하는 자가격리 상태라고 합니다.
당초 서울 광진구 능동에 거주하는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졌는데 해당 남성이
2월 19일 - 24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온 과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이 남성이 청하의 매니저 스탭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화보촬영차 청하와 소속사 스탭들이 출국을 했고 그 중 38세 남성스탭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것입니다.
현재 청하를 비롯한 밀첩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상태이고 아직까지 추가 확진 소식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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