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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65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65세 남성은 전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건설사 직원의 현장 동료로 밝혀졌습니다.



18일 여의도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되었습니다.

19일 자택에 머물렀고


20일 서울 청담동 회사 출근


21일 강남 사무실 출근길에 부평시장역과 부평역 등지를 다녀갔다고 합니다.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발형되어 22일 23일 자택에 머물렀고 26일


동료의 확진 소식에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인하대 병원에 격리 입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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