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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 확진자 35세 여성 엄정 애린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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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코로나19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에서 5번째 확진자 입니다.

 

해당 확진자는 35세 여성으로 충주시티자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해당 확진자가 엄정면에 위치한

 

애린어린이집 교사라는 사실입니다.

 

 

유아 28명 교사 8명이 다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은 긴급폐쇄되었고 확진자는 충주의료원에서

 

격리입원 되어 치료중입니다.

 

 


해당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은 알 수 없는 가운데


남편분이 최근 경북 경산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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