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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원룸에 거주하는 22세 여성
대구 한 대학교 재학중
경산에서 방학기간을 보내던 중 발열과 어지러움증을
느껴 상주 냉림동 본가로 돌아와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기간 이동동선은 19일 택시로 경산역이동
기차로 오후 4시30분 상주역 도착
택시로 상주성모병원 방문, 고열이 감지돼 선별검사
받을것을 권유받고 상주보건소로 이동
검사 후 무양동 행림약국에 들른 뒤 20일 오전 4시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격리입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