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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대 사이에서공무원의 열기는 상상이상이다.
65만 취준생중 40% 26만명 이상이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한다.
갓9급 이라는 웃지 못할 소리도 하는데 내 결론은 딱 이거다.
공무원 과거에는 다들 기피했다. 가지 않아도 일자리가 널렸으니깐.
하지만 그 당시 공무원 했던 사람들 지금 다들 잘 먹고 잘 산다.
남들 기피하고 안하는 곳 결국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된다.
그 직업의 미래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필수불가결한 거라면.
공무원도 없어질 수 없지 않나. 특히 공무원이라는건 국가에서 보장하는 직업인데
지금도 공무원을 무작정 할것이 아니라 길게 10년 뒤를 보고 사람들이 기피하지만
없어지지 않을 직업군 기능 기술을 배우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