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 신상 인하공전 정보통신학과 편집국장 조주빈
독일에서 만들어진 sns서비스 텔레그램은 완벽한 보안을 유지한다고 정평이 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사람들이 은밀한 이야기를 주고받거나 보안유지를 위해 사용하면서 인기가 높아졌고 사람들이 우려했던 지나치게 높은 보안은 범죄행위에 이용되었고 급기야 희대의 성착취사건 속칭 N번방 박사방 사건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텔레그램에서는 특정인이 방을 개설하고 이 방에 허용된 인원만 들어와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기능이 있는데 N번방은 방의 숫자가 1부터 시작하는 것에 기인 수 많은 방들이 있었기에 N으로 표시하는 것입니다. 일명 갓갓이라 불리는 사람이 처음 N번방을 개설해 여중생 여고생들의 음란사진 엽기영상들이 공유되는게 엔번방사건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트위터에서 일탈계라 불리는, 얼굴은 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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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2. 04:21